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5월 04일 (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한화시스템
#LG유플러스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현대건설
#한화
#셀트리온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9건]
BGF리테일, 1Q 수익성 '뚝'…고정비 증가 탓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신통치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점포 수 확대로 인해 고정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다만 고물가·소비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며 매출은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연결)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953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 당기순이익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2024.05.03 08:25:03
#BGF
#BGF리테일
#CU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연기
CJ대한통운이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을 연기한다. 25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유가와 최저임금 등 원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객사인 편의점 업체들과 택배 단가 50원 인상을 협의 중이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편의점들과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부터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4.25 08:18:22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복귀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이 BGF리테일의 사내이사로 4년 만에 복귀한다. 그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BGF리테일은 이달 21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 본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홍 부회장과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홍 부회장이 BGF리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3.07 09:04:15
#BGF
#BGF리테일
#홍정국 부회장
좌충우돌 편의점 이야기 '어쩌다 편의점' 출간
최근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편의점의 12년차 홍보맨의 에세이 '어쩌다 편의점'이 이달 4일 출간했다. 편의점을 주제로 업계 홍보맨이 쓴 최초의 책이다. 해당 저서는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의 유철현 홍보팀 수석이 썼다. 그는 지난 2010년 BGF리테일에 공채로 입사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홍보 업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3.04 09:43:08
#BGF리테일
#CU
#어쩌다 편의점
핀셋+
BGF
'수익성 악화일로' 푸드, 또 증설
BGF리테일이 3년간 적자 늪에 빠진 자회사 BGF푸드의 자금수혈에 나섰다. BGF푸드가 편의점 'CU'의 점포 확대와 즉석식품의 인기 상승으로 추가 설비를 도입해서다. 시장에선 BGF푸드의 손실이 크다 보니 모회사가 지원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추가 설비도입을 통해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지 여부에 물음표를 달고 있다. BGF푸드는 지난해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2.22 08:38:28
#BGF리테일
#BGF푸드
#간편식품
이마트24, 코로나19 시절 '갑질' 공정위 제재
편의점 가맹본부인 이마트24가 일부 가맹점들의 심야 영업을 강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1일 이마트24가 가맹점에 심야영업을 강요하고, 단순 명의변경 시 가맹금을 전액 수취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경고,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마트24의 가맹점 2곳은 각각
딜사이트 최지웅 기자
2024.02.21 16:55:20
#이마트24
#편의점
#가맹점
BGF리테일, 사상 최초 매출 8조 돌파
BGF리테일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매출 8조원과 점포 수 1만7000개 돌파에 성공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조19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같은 기간 0.3%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958억원으로 1.2% 확대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편의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4.02.07 18:42:10
#BGF리테일
#CU
#편의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3월 흡수합병
편의점 세븐일레븐(법인명 코리아세븐)이 미니스톱(롯데씨브이에스711)을 흡수합병한다. 미니스톱의 상표권 사용기한이 다가오고 있어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월 20일 미니스톱을 흡수합병한다고 2일 공시했다. 세븐일레븐이 미니스톱의 지분 100%를 들고 있어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정했다. 신주 발행 없이 존속인 세븐일레븐만 남게 되며, 미니스톱은 합병 후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2.02 18:30:19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
만나봤더니
홍준 중고나라 대표 "2024년 흑자 원년"
중고거래 1세대 플랫폼인 중고나라가 설립 이후 최초로 올해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년 이 회사 책임자로 부임한 홍준 대표(사진)가 기존의 플랫폼(네이버 카페) 중심 사업구조에서 고객이 더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웹·앱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중고거래 페이 도입, 세븐일레븐과 협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중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1.19 08:41:21
#중고나라
#홍준대표
#중고거래
1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폴란드 2차 계약, 한화는 체결했지만 현대는 왜
2
LG엔솔, 결국 'CAPEX 축소'
3
씨티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만원 제시 왜
4
국내 타이어 3사, 이익률 격차 더 벌어졌다
5
LF 가산동 데이터센터, 본PF 자금조달 '순항'
6
'상장폐지' 우양에이치씨, 코스닥 입성 '재도전'
7
"부동산신탁사, PF 부실사업장 원리금 떠안을수도"
8
한화시스템, 공모채 시장 첫 '노크'
9
한국타이어, 열관리 세계 2위 한온시스템 품는다
10
SK하이닉스, 돌아온 탕아 '솔리다임' 부활 신호탄
Issue Today
more
2024 벤처캐피탈 포럼
"민간투자 확대 위한 정책지원 늘려야"
"LP지분 세컨더리펀드, 리스크 적고 수익률 높아"
"기술특례 상장심사 개선하겠다"
우리종금 포스증권 합병
'우리투자증권' 부활…"10년 내 10위권 초대형IB 도약"
남기천 대표, 새 증권사 이끌 '키맨'
금융지주 자본적정성 점검
튼튼한 이익체력 덕…CET1비율 13%선 사수
ELS 비용 부담에도 CET1비율 '넉넉'
카드사 1Q 성적표
'내실경영' 삼성카드, 수익성 확대…1위 바짝 추격
'깜짝 실적' 하나카드, 공격적 영업전략 '효과'
'순익 증가' KB국민카드, 건전성 관리 '숙제'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한국타이어, 열관리 세계 2위 한온시스템 품는다
2
'우리투자증권' 부활…"10년 내 10위권 초대형IB 도약"
3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생태계 확장 '속도'
4
한독, 1Q 아쉬운 성적표…판관비 부담 발목
5
튼튼한 이익체력 덕…CET1비율 13%선 사수
6
"민간투자 확대 위한 정책지원 늘려야"
7
'내실경영' 삼성카드, 수익성 확대…1위 바짝 추격
8
CJ CGV, 올해 이익 창출 속도 낸다
9
웰컴운용, 리츠AMC 본인가 획득…마지막 퍼즐 맞췄다
10
'비은행 덕 본' KB금융 "계열사 시너지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