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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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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12.28
최종 업데이트
2020.12.28 14:34:14
최초 생성 2020.09.18 11:51:32
이슈 메인
17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0.12.28 14:34:14
최초 생성 2020.09.18 11:51:32
KMH 경영권 분쟁
키스톤PE와 전격 합의
KMH 경영권 분쟁이 최대주주인 최상주 회장 측과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의 주주간 계약 체결로 일단락됐다. KMH는 28일 자사와 최상주 회장, 키스톤PE 3자가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MH는 최 회장과 키스톤PE가 주주간 계약을 통해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도록 주주총회 개최 등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도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2.28 14:34:14
#케이엠에이치
#케이엠에이치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
KMH 경영권 분쟁
임시주총, 올해는 못 한다
KMH가 연내에는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 오히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 측이 요구한 일정에 따라 임시 주총이 열리게 된 모양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8일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제기한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법원 결정문을 통해 "KMH는 24일 개최할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서는 아니 된다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2.18 18:17:23
#케이엠에이치
#키스톤다이내믹
#최상주
KMH 경영권 분쟁
임총 한 번 더 열린다
KMH 임시 주주총회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법원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제기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요청을 허가한 까닭이다. 여러 변수들을 고려할 때 KMH 이사회가 결의한 날보다 키스톤PE가 요구한 날에 임시 주총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임시 주총이 순연될 경우 양 측은 재차 의결권을 확보하는 절차를 거쳐야할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2.09 08:32:37
#케이엠에이치
#최상주
#현상순
KMH 경영권 분쟁
임총 라인업 확정, 박빙 표심 어디로 향할까
KMH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들의 명부가 확정됐다. KMH 현 경영진의 패배로 끝난 지난 임시 주총에 이어 이번 임시 주총 또한 박빙 국면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KMH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열릴 임시 주총에 참여하게 될 주주 명단을 확정하기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2일자로 단행한다. 대규모 블록딜(시간외 대량 매매)가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2.02 14:06:11
#케이엠에이치
#키스톤다이내믹
#SPC
KMH 경영권 분쟁
키스톤PE 임시주총 D-30..경영권 바뀔까
KMH가 또다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경영권 분쟁 중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와 2라운드를 벌이는 셈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MH는 오는 12월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안건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 감사 선임이다. KMH 주주 명부의 명의개서정지 기준일은 12월 2일. 해당일부로 KMH 주식을 소유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1.24 10:00:57
#케이엠에이치
#최상주
#현상순
KMH 경영권 분쟁
최대주주 측, CB 전량 3자에게 처분
KMH 최대주주 측이 사모로 매입한 4회차 전환사채(CB) 전량을 제3자에게 매각했다. KMH의 최대주주인 최상주 회장과 최 회장의 기타 특수관계인으로 묶인 법인인 에스피글로벌은 지난달 30일 100억원 어치씩 총 200억원 규모의 CB를 매각했다. 최 회장 측은 이같은 내용을 지난 6일 공시했다. 최 회장 측이 매각한 CB는 지난달 30일 발행된 4회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1.09 11:16:12
#케이엠에이치
#키스톤피이
#현상순
KMH 경영권 분쟁
CB 200억 발행도 완료
KMH가 전환사채(CB) 200억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발행했다 KMH는 지난달 30일 총 200억원 규모로 4회차 사모 CB를 발행했다. 100억원은 KMH의 최대주주인 최상주 회장이, 나머지 100억원은 최 회장의 기타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되는 법인인 에스피글로벌이 각각 매입했다. KMH는 신규사업 확대 목적으로 CB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4회차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1.02 10:17:02
#케이엠에이치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Keystone
KMH 경영권 분쟁
키스톤PE,가처분신청"기각"에 소송 준비
KMH 전환사채(CB) 발행 금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해당 CB가 최상주 KMH 회장의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논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가처분을 신청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는 곧바로 본안 소송에 돌입할 계획을 밝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3일 키스톤PE가 제기한 CB 발행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주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0.26 11:33:03
#케이엠에이치
#키스톤피이
#현상순
KMH 경영권 분쟁
키스톤 "경영참여 대단히 절실하고 시급"
"KMH 경영진이 최대주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저지른 행태에 제동을 걸기 위해 경영 참여가 대단히 절실하고 시급하다." 마영민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 부대표는 KMH 임시주주총회 다음날인 지난 15일 팍스넷뉴스와 만나 현재 어떤 방식으로 경영에 참여할지 고민하고 있고, 조만간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 부대표는 "K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10.16 13:00:19
#케이엠에이치
#KMH 경영권분쟁
#최상주
KMH 경영권 분쟁
키스톤PE, 임시 주총서 '대반전'
코스닥 상장사 KMH의 이사진 구성을 놓고 열린 주주총회에서 2대주주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 측이 기존 경영진을 제동거는 데 성공했다. 14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KMH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오른 사내·외 이사 5명 선임건이 모두 부결됐다. 감사 선임의 건의 경우 주총에 앞서 KMH 측에서 철회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20.10.14 17:28:35
#KMH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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