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준 화일약품 대표, 임직원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환경 캠페인 동참…"플라스틱 제품 포장 등 줄여나갈 것"

원료의약품 전문기업(API) 화일약품은 지난 20일 박필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했다. 텀블러나 머그잔 등을 사용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지난 1월 목표치인 2만건을 달성하면서 공식 캠페인은 끝났지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차원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화일약품은 설명했다.


박필준 대표는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 용기 및 일회용 종이컵 줄이기를 통해 환경보전에 보탬을 주고 싶다”며 “화일약품 제품포장을 위한 플라스틱 및 비닐류의 사용도 줄이고 점차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준 대표이사는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대표는 다음 주자로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와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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