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블록체인 에이콘 프로토콜, 첫 디앱 출시
소셜네트워크 사용자 보상 지급 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에이콘 프로토콜이 첫 디앱(DApp,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디앱과 연동된 SNS는 '타타(tata)'로, 해당 SNS는 이미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17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타타 연동을 기념해 에이콘 프로토콜은 해당 SNS 이용자들에게 콘텐츠의 호응도를 기준으로 자사 암호화폐인 ACN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자의 참여 내용과 기여의 정도는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기록된다.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공평하게 평가된다. 


에이콘 프로토콜을 개발한 TTC재단의 정현우 대표는 "에이콘 프로토콜의 출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SNS에서 크리에이터, 큐레이터 혹은 리포터 등의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고 기여도에 따라 즉시 보상받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SNS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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