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호 여성 부사장에 장옥선씨
서창원 경영혁신본부장, 한병홍 스마트도시본부장 상무이사 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이래 제 1호 여성 부사장을 선임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성 1호 LH임원에 오른 장옥선 전 상임이사이다. LH는 장 부사장과 함께 서창원, 한병홍 두 명의 상무이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5일 LH에 따르면, 장 부사장(아래 사진)은 한국토지공사 출신으로 1988년 한국토지개발공사 시절 입사했다. 2009년 LH 출범이후 주거복지처 등을 거쳤고, 2016년 산업단지처장과 경영관리실장에 올랐다. 지난해 상무이사에 오른 지 한 해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해 기획재무본부장을 겸하고 있다. 




장옥선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출처=한국토지주택공사.


일자리 창출 및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할 경영혁신본부장(상임이사)에는 서창원 법무실장이, 3기 신도시 업무추진을 담당할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한병홍 도시재생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변창흠 LH 사장은 “부사장과 상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3기 신도시 등 정부정책 수행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임이사 ◆

△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장옥선 △ 경영혁신본부장 서창원 △ 스마트도시본부장 한병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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