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주식 의결권 위탁운용사에 넘긴다 外
국민연금, 54兆 주식 의결권 위탁운용사에 넘긴다 [주요 언론]

국민연금공단이 약 54조원 규모의 국내 위탁주식 의결권을 민간 운용사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위탁주식의 의결권을 운용사에 넘겨 자율적으로 운영하게끔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대주주가 목표" 존재감 과시하는 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조선비즈]

우리사주조합이 금융지주회사의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사주 매입에 더욱 속도를 붙여 단순 주요 주주가 아닌 '최대 주주'를 겨냥하는 곳도 있다. 우리사주조합의 지분 확대는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는데다, 해당 금융지주의 주가가 바닥이라는 신호로도 작용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삼성전자 영업익 '애플 패널티' 빼면 6조원 밑돌아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발표한 2분기(4~6일) 잠정 실적 발표에 대해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이 "북미 고객(애플)과 가동률 계약을 했는데 고객 측이 이에 미흡하는 주문을 하면서 9000억원가량 일회성 보상을 받은 것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제거하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5조6000억원으로 증권가 전망치를 밑돈다"고 언급.

韓 '투명PI 필름', 日 수출 규제가 오히려 기회? [이데일리]

일본 정부가 한국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을 겨냥한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나선 가운데, 국내 필름소재 업계가 예상치 못한 시장 선점 기회를 얻게 됐다. 규제 대상 중 하나로 꼽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폴더블폰 등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소재로 알려졌으며, 이번 규제로 삼성전자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일본 대신 국내 업체들의 제품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콘텐츠산업 떠받치는 게임…수출 16년간 45배 급증 [주요 언론]

게임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꼽히는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며 콘텐츠 수출 전반을 견인했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2001년 1억3047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에서 2017년 59억2300만달러(6조9000억원)으로 45배 이상 증가했다.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한 달 만에 재소환 [주요 언론]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한 달여 만에 다시 소환해 분식회계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지난 5월 세 차례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文, 대기업 총수들과 10일 만난다 [매일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는다. 주요그룹 대표들이 참석해 문 대통령과 만나는 기업인과의 대화는 지난 1월 15일에 이어 두번째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부품 수출 규제로 산업계가 충격에 빠진 상태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자체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AI 핵심인재 지켜라" 비상걸린 네이버 [한국경제]

구글이 프랑스 그르노블 지역에서도 AI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네이버에 비상이 걸렸다. 네이버의 AI 핵심 인력이 모여 있는 기술 전문 자회사 네이버랩스 유럽이 같은 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2017년 인수한 유럽 최대 AI 연구소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이 네이버랩스 유럽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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