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첫 인사 '확장경영'
NewLife추진본부장·디지털ICT본부장 신규선임…오렌지라이프 임원인사와 비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확장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향후 있을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염두에 둔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신한생명은 1일 정기인사에서 NewLife추진본부장 직무대행에 조형엽 부장을, 디지털ICT본부장 직무대행 겸 ICT금융개발팀장에 김주홍 부장을 발령했다.

본부장 인사와 함께 CPC기획팀장, NewLife추진팀장 등에도 새로운 인물을 앉혔다. 이번 인사는 성 사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이면서 향후 그의 경영 방침을 엿볼 수 있다. 조형엽 본부장과 김주홍 본부장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성 사장은 지난 3월26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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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로 신한생명의 조직도는 기존 11그룹10본부 42개 부서에서 9그룹12본부 45개 부서로 확대개편됐다. NewLife추진본부는 전략과 영업을 아우리는 통합본부라는 측면에서 향후 공격 경영에 나설 것임을 짐작케 한다.

또 이번 인사는 오렌지라이프의 인사와도 비교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6월17일 공석이던 고객인입트라이브 총괄책임자로 변창우 전무를 선임했다. 이에 앞서 6월3일에는 재무본부장과 신채널본부장에 각각 박경원 전무와 정진욱 전무를 선임해 임원급을 대거 교체했다.

신한생명 인사(총 32명)

◇ 전보  

<본부장 직무대행>

▲NewLife추진본부장 직무대행 조형엽 ▲디지털ICT본부장 직무대행 겸 ICT금융개발팀장 김주홍

<부서장>

▲CPC기획팀장 이영재 ▲FC사업팀장 김도한 ▲제휴사업팀장 김병호 ▲제휴마케팅팀장 조동현 ▲NewLife추진팀장 임현진 ▲경영기획팀장 이성원

<지점장>

▲중계지점장 이문엽 ▲강남지점장 김명환 ▲중부지점장 이영재 ▲인천지점장 이수형 ▲수원지점장 박세근 ▲광명지점장 이길상 ▲안산지점장 조태현 ▲춘천지점장 이진호 ▲강릉지점장 양재훈 ▲보령지점장 이태훈 ▲대구지점장 윤상경 ▲안동지점장 박새미로 ▲리더스FM지점장 최용길 ▲서울RM지점장 최진억 ▲신일산지점장 김희윤 ▲충주지점장 임해정 ▲신대구지점장 노혜원

<센터장>

▲인사팀 직원행복센터장 송종민 ▲SK김포센터장 곽희정

<파트장>

▲CPC기획팀 상품기획파트장 김종태 ▲마케팅팀 상품마케팅교육파트장 최영호 ▲FC영업지원팀 FC육성파트장 최요한 ▲제휴사업팀 DB운영파트장 이후경 ▲계리팀 최적가정운영파트장 신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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