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계열사에 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지원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사인 김포골든밸리4피에프브이에 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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