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이시구 회장이 지분 전량 매도
[박지원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이시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00,711주를 장외에서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회장의 주식은 계열사인 계룡산업이 장외에서 전량 사들였다. 이는 총주식의 3.3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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