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리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시초가 대비 23.89% 오른 5만4200원에 거래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업체 셀리드가 강세다.
이날 오후 1시 18분 셀리드는 시초가 대비 1만450원, 23.89%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3만3000원이었다.
셀리드는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인 강창율 대표가 서울대 교내 벤처로 설립한 회사다. 핵심기술 셀리백스 플랫폼 기반의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