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 사장 “日규제 스마트폰도 위협, 내년이 위기다" 外


고동진 삼성 사장 “日규제 스마트폰도 위협, 내년이 위기다" [매일경제]


"일본의 수출규제가 계속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3~4개월 후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10 언팩 행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힘. 현재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은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수출 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관련 부품·소재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함.


文대통령 "한일 경제·국민 모두 피해…승자 없는 게임"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목록) 한국 배제 등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결국은 일본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승자 없는 게임"이라며 조치 철회를 촉구함.


외환당국 "일본계 자금, 특이동향 없어…순유출 규모 제한적“ [조선비즈]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외환·국제금융 대책반 회의’를 열고 외국인 증권자금 동향 및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힘.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가 참석.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


'우려가 현실로' IPO 시장, 증시 요동 '직격탄' [더벨]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요동치던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결국 IPO 시장으로 옮겨 붙음. '검은 월요일'로 명명된 주초 투자자 모집에 나선 캐리소프트는 직격탄을 맞으며 공모를 철회함. 배제 발표 당일 수요예측을 마친 나노브릭은 몸값을 대폭 낮춤. 이제는 단순 우려를 넘어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이마트24 사모채 발행 속도…1년새 다섯차례 [더벨]


이마트24는 7일 2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함. 2년물로, 금리는 3.82%. 3%대 금리는 이번이 처음. 지난해 10월 회사채 시장에서 처음으로 자금 조달을 시작한 이후 총 5차례 자금조달을 이어오고 있음. 이번 발행까지 사모사채로 조달한 금액은 총 650억원.


제조업 고용부진, 반도체로 옮겨 붙는다 [서울경제]


조선과 자동차 등 기존 주력산업의 부진에서 촉발된 제조업 고용 부진이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의 여파로 반도체 등 전기전자 업종으로 옮겨 붙는다는 분석이 나옴. 8일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제조업 고용부진에는 일부 업종의 구조조정과 업황 부진의 영향이 주로 작용하고 있으나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올해 들어 고용부진 주도 업종이 지난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이같이 밝힘.


대기업도 정부 R&D 참여시 중소기업 수준 혜택 받는다 [아시아경제]


앞으로 대기업도 정부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시 중소기업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 대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R&D의 속도와 성공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 분야 핵심기술의 조기 확보와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부 R&D 제도의 틀'을 이 같이 개선한다고 8일 밝힘.


일본계 저축銀 '노재팬 무풍지대' [아시아경제]


일본계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남.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된 지난달에도 고객 수에 변함이 없었고 여신과 수신 영업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본 투자회사인 SBI홀딩스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자회사인 SBI저축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089억원을 기록. 이 저축은행은 지난해 1309억원의 순이익을 냈는데 상반기에만 전년 이익의 83.1%를 벌어들임.일본 금융회사인 J트러스트그룹이 지분 100%를 소유한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의 올 상반기 실적도 지난해 보다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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